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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감사하고 내일을 기대하기

  • crosschurchofny
  • May 7, 2020
  • 1 min read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색들을

만드셨는지,하늘의 푸른빛과 나뭇잎 새잎들의 색이 어찌나 조화로운지 우리의 기분을 밝게 합니다. 4월 지나도록 뉴욕의 봄이 오지않는 것 같았는데 며칠 비오고 바람불어 5월에 이르니 한순간에 연초록색 잎들로 빼곡합니다. 매년 이맘때 쯤이면 화창한 날씨로 인해 spring traffic 도 심하고 동네 농구대에는 농구하는 학생들로, 공원에는 바베큐하는 사람들 로 가득했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서로가 조용한 봄을 맞이하고 있네요.

사랑하는 성도님들,지금 이 모든 것들은 다 지나갈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전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 말하는 사람도 있고,이후에 더 큰 문제가 될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말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만드나요? 봄이 되어 새싹이 돋아나듯 우리 모두에게는 새로운 봄이 찾아 올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을 허락하셨다면 또 그 상황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감사를 찾을 것입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기쁨으로 새롭게 준비할 마음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지요.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시편 103:15-16) 세상의 모든 것들은 지나가는 것이기에 지난 것들을 그대로의 의미로 남겨두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하여 소망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한다면 우리는 좌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기대를 얻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앞으로의 날들은 새로운 은혜로 다가올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힘들었던 3월과 4월 잘 이겨내셨습니다. 5월도 6월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우리는 잘 이겨낼 것입니다. 매일 새벽 눈을 뜨면 어김없이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우리 뉴욕십자가교회 성도님들 한분도 아프지 않게하시고 어려움에 처한 성도님들 아버지의 긍휼하심으로 새힘 얻고 일어나 최고의 모습으로 이전 보다 더 감사 넘치는 일들 가득하게 하옵소서.어려울수록 아버지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더 찬양하며 더 높여 드리는 믿음을 우리 모두에게 주옵소서" 이 기도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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