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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churchofny
May 22, 20201 min read
함께 있다는 것의 소중함
주택 대피령으로 인해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들기까지 하루종일 가족과 함께 집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참 오랜만의 일이거나 처음있는 일일것입니다. 벌써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셧다운이 빨리...
crosschurchofny
May 14, 20202 min read
회복을 준비하며...
한국에서 목회하시는 어느 목사님의 인터뷰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바이러스로 인해 현장예배를 멈춘 것은 매우 간단히 진행되었는데,이제 다시 예배를 드리는데는 그 절차가 매우 까다롭습니다.예배당에 들어올 때 체온을 측정해야 하고 QR코드를...
crosschurchofny
May 7, 20201 min read
지금을 감사하고 내일을 기대하기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나무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색들을 만드셨는지,하늘의 푸른빛과 나뭇잎 새잎들의 색이 어찌나 조화로운지 우리의 기분을 밝게 합니다. 4월 지나도록 뉴욕의 봄이 오지않는 것 같았는데 며칠 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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