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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남은 한 달을 따뜻하게 마무리 하면 어떨까요?

가을을 느낀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따스한 햇볕 때문인지 그리 추운지 모르지만 새벽과 저녁의 추운 날씨가

뉴욕의 겨울을 알려주고 있는 듯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가족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기쁨으로 보내셨나요?

12월에 들어서면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세월의 빠름에 놀라며 아쉬운 마음에 지난 한

해의 시간들을 되새겨 보게 됩니다.


목표한 바를 이루신 분도 계실 것이고 생각지 못한 어려움으로 좌절을 맛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물 흐르듯 고요히 한 해를 보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소용돌이 치는 물살에

휩쓸려 몸과 마음이 다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내 눈 앞의 어려움들이 세상

전부로 보였을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뒤돌아보니 어떠신가요? 큰 일도 아니었고 놀랄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뚜벅

뚜벅 걸어오면 되는 길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고 그 모두가 감사였습니다. 나를 다듬고 만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2019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뉴욕십자가교회 모든 성도님들, 12월은 지나간 11개월의 시간 동안 다 나누지 못

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을 넘기지 마시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 부족한 내 모습을 알고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아직 한 달이나 남아 있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내 가족을 바라 보시고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혹여 가족의 마음에 깊은 상처

가 남겨졌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함으로 싸매어 주시고, 사람과의 관계 가운데 어려움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미소 지으며 말 한마디 건네 보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그 마음들을 만져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뉴욕십자가교회 성도님들, 우리 함께 2019년 마지막 한 달

우리를 이미 품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사랑으로 맘껏 품어주는 따뜻한 12월

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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