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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는 것의 소중함



주택 대피령으로 인해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들기까지 하루종일 가족과 함께 집이라는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참 오랜만의 일이거나 처음있는 일일것입니다.

벌써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셧다운이 빨리 풀리길 모두가 기대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이혼전문변호일을 하시는 분들이 매우 바빠질 것이라는 말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보내는 시간만큼 가정문제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뜻이지요.

나로인해 내 가족 구성원이 행복해지길 노력해야하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할 때,

함께 한다는 것은 불편함이 아닌 감사가 되는 것입니다. 가족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며 감사 할 이유입니다. 그 축복을 누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교회 또한 큰 모습의 가족공동체입니다. 뉴욕십자가교회라는 하나님의 교회아래에 우리가 서로를 만나고 교제한지 짧게는 6개월도 되지 않았습니다.이전부터 알고 지낸 분들도 계시지만 성도님들께서 서로에 대해 알아간지가 몇개월도 채되지 않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럼에도 함께 예배드리지 못한 두 달의 시간 동안 성도님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섬겨주시며 처한 상황에 대해 낙심하지 않고 감사하며 함께 중보기도 하시는 모습이 목회자인 제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은혜이고 감사이고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뉴욕십자가교회 성도 여러분,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으로 좌절하지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항상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심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다시 함께 모였을 때,새로운 마음으로 드려지는 예배에 대한 감사가 우리모두에게 기쁨으로 다가 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대상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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