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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생명입니다.



우리교회가 이번주일부터 2주간 우선적으로 주일예배를 온라인예배로 대체해서 드립니다.

비록 각 가정에서 다른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으리라 믿습

니다. 우리의 기도와 예수님의 은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은혜가 있을 것을 기대합니

다. 그렇게 제한없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에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우리는 지혜롭게 잘 이겨

나가리라 믿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각 가정이 예배드리는 가정, 기도하는 가정, 찬양하는 가정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어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는 그 모습이 얼

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일상의 삶을 편하게 지내는 장소지만, 주일예배 시간 만큼은 준비된

모습으로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예배 드릴 때 그곳은 곧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흩어

져서 예배를 드려보기도 함으로써, 함께 예배드릴 때의 은혜도 사모하게 될 것이고 각각의

모습 가운데 예비하신 은혜도 누리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교회는 살아 남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믿음의 성도는 어떠한 핍박에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유산을 이어받아 지금 우리가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

입니다. 앞으로 어떤 물리적인 방해가 우리로 하여금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할지 모르겠

습니다. 그러나 지금 잠시 동안의 움츠림을 통해, 교회가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는 것을 보여주는 영적인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작은 교회가되어 각자가 있는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함께 모여 예배

드리게 될 날에 그 작은 교회들이 각자의 은혜를 품고 모였을 때, 우리 뉴욕십자가교회의

예배는 진정 은혜충만한 생명력 있는 예배가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 모일때까지 더욱 깊은

은혜를 사모하는 예배자들로 준비되시길 축복합니다.

이제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각 가정교회의 제사장 되셔서 여러분이 있는 그곳 - 교회를

교회되게 하시고,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데 쓰임받는 일꾼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지금의 환경은 우리를 위축시키지만 우리의 마음은 조금도 위축됨 없이, 각자 있는 곳에서

드릴 예배 가운데 주실 은혜를 기대했으면 합니다. 바라기는 우리 성도님들의 삶에 예수님

의 보혈로 덮어주시는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찬양-우릴 사용하소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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