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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의 예배는 진실한가?



초대교회시대의 핍박이후,모여서 예배를 못 드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한국에 있는 교회들은 벌써 3개월째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리고있고,이제 미국의 교회들도 그렇게 예배드린지 한 달이 되어 갑니다. 이번 바이러스만 잡히면 곧 다시 회복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생각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후의 일이 어 떻게 진행될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위한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해도, 시민 개개인의 활동과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정부의 행정명령으로인해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물론 공공의 유익을 위해 협조해야하고,교회도 자발적으로 온라인예배로 전환했습니다.그러나 우려되는 것은 정부의 공권력 이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종교의 영역까지 들어왔다는 것이지요.이제 이러한 규제는 앞으로 또 다른 이유로 충분히 반복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도 세상의 질서를 전혀 무시하지 않으셨습니다. "...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 (눅 20:25)그러나 문제는 가이사의 것,즉 세상의 것이 하나님의 영역을 침범했을 때 일어납니다.만약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이유라해도,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 사이에서 선택이 요구된다면, 크리스챤들이 고민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될 상황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마음으로 앞으로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 것일까 생각하면서,지금까지 우리의 예배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모여서 함께했던 우리의 예배가 과연 하나님 앞에서 어떠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정말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였을까요? 이사야 선지자의 선포처럼 혹시 진실하지 않은 예배는 아니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 1:12)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각 가정에서 흩어져 예배드리면서,예배의 소중함을 깊게 생각해 보라는 메시지일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바라기는 우리의 예배가 더욱 진실한 예배되기를 소망합시다.

그렇게 마음을 다하는 예배자로 준비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모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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